바지락 보관법

바지락은 수심10m 안팎의 얕은 바다에 살고 있으며, 모래와 펄이 섞인곳에 분포합니다.바지락 산란기는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는 독성이 있어 채취를 하지 않습니다.

 

 

 

 

바지락은 여러가지 요리로 사용가능하여 우리 식탁위에 많이 오르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바지락 칼국수, 된장찌게, 수제비, 맑은국등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하여지고 있습니다.

 

 

 

 

 

바지락 보관법은

바지락 구입후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가 해감을 합니다. 그런다음 깨끗이 씻어 냉장,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동 보관시 해감후 얼음물에 넣었다 소쿠리에 담아 물을 뺀후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제거후 밀패 보관하시면되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보관하면 얼음막이 생겨 산화를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바지락은 다른 재료 없이 맑은국으로 드시면 아이들 영양식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별다른 첨가물 없이도 시원한 국물을 맛볼수 있습니다.

 

 

 

 

 

바지락 조갯살로 미역국, 부추전, 해물파전등 다양한 요리로 식단을 꾸며 보시면 좋아요~~~

 

 

 

 

 

바지락을 삶아 상추,깻잎,당근등 야와 함께 새콤달콤 드시면 잃어 버린 입맛도 돌아올것 같아요~~~

바지락으로 영양도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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