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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증상

공황발작이 주 원인입니다. 공황잘작은 극도로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질것 같이 빨리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죽음에 이를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합니다.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원인은 뇌 기능과 구조의 문제들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세르토닌, 가바등 신경 전달물질

스스템의 이상, 측두엽, 전전두엽 등 뇌 구조의 문제이상입니다.

 

먼저 증상을 살펴보자면 공황발작은 흥분, 신체적인 활동, 감정적 상처등에 따라서 생길 수 있으며 이유 없이 자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증상이 발생되면 십여분 안에 증상의 정도가

최고조에 이른다고해요.

어느 한순간 극도의 공포에 죽음에 이를 것 같고 숨 쉬기가 곤란하며

발한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데 발작은 20여분 지속 됩니다.

한번 발작이 일어나면 다음 발작이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공황발작은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장소를 가지

않으려하는 공포심을 말합니다.

밀페된 간(차량이나 터널, 다리, 승강기) 에 가거나 이용하는 것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동반하려합니다. 심한 경우 외출을 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렇다면 공황장애 진단은 어떻게 내릴까요??

여러 증상이 있지만 우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짐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어지럽거나 쓰러질거 같은 느낌

땀이 순간 나거나 손,발 몸이 떨림 현상

죽을것 같은 느낌, 열이 나거나 오한이 남등등...

많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 치료 방법은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등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 약물과 벤저다이아제핀 계열의  항 불안제 약물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로 인한 증상 이 호전이 되려면 대게 7~12개월 정도

약물 치료를 진행해야지만 효과를 볼수 있다고해요.

 

 

 

 

 

 

공황장애!!

마음의 병이 깊지 않다면 이치에 안 맞는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알아차린다면 병에서 천천이 나올수 있을겁니다.

불안해 하지 않고 스스로 완벽을 받아들이면서 완벽하지 못한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변화 시켜 나가야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조금씩 자신의 삶을 인정하게 된다면 효과는

빠른 시간내 나타날겁니다.

삶의 이치를 조금씩 깨우쳐가면서 노력하셔야할것 같아요.

 

 

 

 

 

 

 

공황장애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위를 둘러보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손길을 내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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