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성과 예방 방법!!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주행과정중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먼지중에

발생한다고합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심혈관계 질환과 호흡기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고 사망율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연료의 연소나

담배 연기에서 생긴다고합니다. 주로 연소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유해금속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까지 도달할수 있으며

폐를 통과하여 혈액을 통해 전신적 순환을 할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만성질환을  가진분들에게 심근경색,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두배, 세배 정도 사망율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린이는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율이

증가하였고, 폐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호흡기에 노출된 어린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폐 기능에 영향을 주게된다고 합니다.

폐기능 저하는 심혈관계질환 또는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여져 잇습니다.

이런 연구 결과들은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그럴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는건

사실입니다.

 

 

 

 

 

 

 

미세먼지지 증상은 급성 노출로 인한  기도의 자극으로 호흡곤란과 기침이 발생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심장이나 폐질환 환자, 임산부, 노인과 어린이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커지며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된다면

일시적으로 여러가지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됩니다.

 

 

 

미세먼지 예방 방법은??

 

살아가다 보면 어쩔수 없이 노출이 되는데요.노출이 되어 증상이

나타난다면 발생 즉시 병원을 내원하여 초기에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방법으로는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후에는 손발, 얼굴을 잘 씨는게 중요합니다.

창문을 열어두면 외부에서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와

실내 미세먼지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는게 좋습니다.

또한 미세 먼지가 높을때는 호흡기 질환 환자나 노약자 임산부는

외출을 최소화 하시는게 좋아요.

실내에서 흡연을 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놓아진다고하니

삼가해 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